시황글로벌 증시훈풍에 코스피 32P↑(10:00)

2011-02-07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증권,은행,보험 등 금융주 동반 상승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설 연휴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 덕분에 코스피는 2,100선, 코스닥은 530선을 회복했다.
7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77포인트(1.58%) 오른 2,104.80을 나타내고 있다.
설 연휴로 국내증시가 쉬는 동안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간데 힘입어 코스피는 30.73포인트(1.48%) 급등한 2102.76로, 2,100 위에서 출발했다.
연휴 직전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떠올랐던 이집트 반(反) 정부 시위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증시흐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3억원, 1천94억원의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2천131억원을,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645계약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영향은 크지 않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적으로 86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거의 모든 업종,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세다.
지수가 2,100을 회복하면서 증권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지고, 저평가 분석에 은행, 금리인상 기대에 보험 등 금융주가 동반 강세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통합법 개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점도 주가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엘피다의 적자 소식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몰리면서 1.73%, 2.87%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10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현대차그룹의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93%, 3.64%, 3.62% 오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분리매각 가능성에 6.31%, 대한통운은 사업부 분할매각설에 3.52% 상승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제철, 하이닉스, 사조산업 등 13개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오르며 이 시각 현재 7.15포인트(1.36%) 오른 531.6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는 메가스터디가 6.59% 급등해 2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ksye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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