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휴대전화 이용자 1.2% vs 3G 보급 100%

2011-01-19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사용자 전원 3G 단말기지만 자유롭게 쓰지 못해"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북한에서는 휴대전화 이용자 전원이 3G(3세대 이동통신) 단말기를 쓰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전했다.
영국 이동통신 분석회사 `텔레지오그라피'의 티나 하비 대변인은 RFA에 "전 세계 171개국을 대상으로 3G 기술 보급률을 조사한 결과, 수치상으로는 북한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북한의 휴대전화 이용자수는 30만명에 불과하지만 모두 3G 휴대전화를 쓰고 있어 3G 보급률에서는 일본(95%)이나 한국(72%)보다 높았다"고 말했다.
3G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정한 3세대 이동통신기술 규격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 인터넷 접속과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하비 대변인은 그러나 "북한에선 당국이 허용한 극소수만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어 주민들이 3G 기술을 자유롭게 이용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북한의 휴대전화 이용자수는 전체 인구의 1.2%(2009년 현재 2천406만명 기준)에 불과한데 이동통신 기술을 제대로 평가하려면 이보다 훨씬 많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IT전문매체 IDG의 마틴 윌리엄스 도쿄 지국장도 "3G기술 보급률에서 북한이 1위라는 것은 단순한 계산의 결과"라면서 "휴대전화 사용 지역이 전체의 1%도 되지 않는 북한을 통신선진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chom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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