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식량문제 자력 증산으로 해결해야"

2011-01-17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자력으로 농사를 잘 짓는 것밖에 없다면서 농업 증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
북한의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1면 사설에서 "다음해에 수령님(김일성 주석) 탄생 100돌을 맞는 올해 농사는 경제실무적 문제가 아니라 수령님과 당의 업적을 빛내고 우리식 사회주의 만세 소리를 높이기 위한 정치적 문제"라면서 "농업생산의 변혁을 일으키는 것은 올해 우리 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지난해 자연재해로 많은 나라에서 알곡 생산이 떨어진 반면 생물연료 생산을 위한 알곡 수요는 늘어나 세계적으로도 식량문제는 심각하다"면서 "이런 조건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자체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짓는 것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만성적인 비료부족을 겨냥, "유기농법 도입은 세계 농업발전의 추세"라면서 "화학비료에 의존하지 말고 논밭에 유기질 비료를 더 많이 내기 위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불리한 봄철 기후조건에다 무더기비(집중호우)와 큰물(홍수) 피해까지 겪은 지난해 영농실태를 깊이 연구해, 올해에는 자연 기후조건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jyh@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king21c/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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