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MBC사장 "노조 주장 받아들이지 않겠다"

2010-04-18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김재철 MBC 사장은 18일 "부사장 인사나 송사 문제를 간섭하는 노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롯데시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희만 부사장에 대한 인사는 사장 고유의 권한이며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고소 문제도 피해자가 나 자신인 만큼 노조가 간여할 사항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노조가 불법 파업을 풀고 회사에 돌아온다면 토론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누가 옳은지 논의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름, 가을, 겨울이 돼도 노조의 주장을 받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이어 "(노조원들이) 계속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회사로서는 다른 조취를 취할 수밖에 없다. 징계 절차를 밟거나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하거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또 "(내가) 출근을 하지 않고 밖으로만 돌고 있다는 식의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노조가 출근을 막아서 출근을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국회의원) 출마에 뜻을 두고 있다는 보도도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 노조는 지난 5일부터 황희만 부사장 임명 철회와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고소를 촉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지난 9일 김재철 사장의 출근을 저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 사장은 이날 이후 출근하지 않고 있다.

bkkim@yna.co.kr

촬영,편집:이재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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