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는 스키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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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처음 타 보는 스키 정말 재미있어요"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의 슬로프에는 6일 난생 처음 스키와 보드를 타 보거나 눈을 처음 보는 이국의 청소년들로 붐볐다.

용평리조트 가운데 경사가 가장 완만한 옐로 슬로프는 이날 겨울날씨 치고는 봄 같은 영상의 기온에도 열사의 나라인 시리아, 토고, 카메룬, 세네갈, 기니, 페루, 과테말라 등에서 온 두툼한 스키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스키와 스노보드를 배우는 열정으로 넘쳐 났다.

이들은 강원도가 스키, 스노보드, 빙상 등 동계 스포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33개 국, 143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16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평창과 강릉에서 실시하고 있는 2007드림프로그램의 참가자들.

2004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번째여서 일부 참가자들은 안녕하세요라는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기도 하고 일부는 강습없이 처음부터 리프트를 타고 경사진 슬로프를 질주하는 등 스키와 스노보드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당수는 눈을 처음 보거나 스키와 스노보드를 처음 타 보는 초보자들.

그래서인지 이들은 강습이 계속되는 중에도 미끄러운 슬로프에서 혼자 제대로 서 있지 못하고 제멋대로 미끄러져 내려가 넘어지거나 정지를 못해 어쩔줄 몰라 소리를 지르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우스꽝스런 모습이 잇따랐다.

토고에서 온 디마니(15)양은 "난생 처음 밟아 보는 눈이 신기하고 무척 기분이 좋다. 날씨가 무척 추울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 다행"이라며 "스키를 배우는 게 너무 재미 있다. 열심히 배워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몽골에서 온 솔몬(16)양도 "처음 타 보는 스키가 마음대로 안되며 힘들고 어렵기는 하지만 너무 재미 있다"며 "돌아갈 때는 다른 스키어들 처럼 경사진 슬로프에서도 씽씽 타고 내려올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

시리아에서 온 누르앗딘(14)군과 아드난군(16)도 "시리아에도 눈이 오는 지역이 있긴 하지만 너무 조금와 사실상 처음 보는 거나 다름없다"며 "학교에서 핸드볼과 탁구 선수를 하고 있지만 처음 타는 스키는 힘들고 어려워 좀 지쳤지만 열심히 배워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힘든 것을 잊게 된다"며 다른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강사를 부르며 강습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2007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스피드와 피겨, 쇼트트랙을 배우는 것을 비롯해 도예체험과 태권도 등 전통문화와 서울, 강릉 등 국내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15일에는 2주간의 훈련을 마무리하는 화합의 경기를 갖는다.
yoo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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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2007.09.14 09:0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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