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서 방사능테러 대응 합동훈련 실시

2009-11-06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6일 오후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연안부두)에서 2009 방사능테러대응 중부권역 방사선비상진료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원자력의학원, 가천의과학대학 길병원, 서울대병원 등 6개 병원과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소방서 등 4개 방재기관에서 총 11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국제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한 중국행 여객선 안에서 방사능 오염 폭탄이 터지면서 승객, 승무원 16명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상황을 가정해 약 2시간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기관은 여객선에 타고 있던 환자를 구조, 증상에 따라 분류하고 현장 진료소에서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나눠 맡았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방사능 테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일반 폭발물 테러와 구분되는 방사능 오염폭탄 테러에 대비,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n@yna.co.kr
촬영,편집 : 차인엽(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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