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버냉키 발언, 한국 겨냥 아니다"

2009-10-22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원화 상당폭 빠르게 평가절상되고 있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원화가치 발언과 관련, "버냉키 의장이 우리나라를 특별히 겨냥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버냉키 의장의 발언과 관련해 국제적 무역불균형 대응책을 묻는 민주당 박병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버냉키 의장은 지난 19일 미국에서 열린 `아시아와 국제금융위기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원화가치는 40% 하락했으나 아직도 부분적으로만 회복됐다"고 언급해 원화의 평가절상 필요성을 지적한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현재 경상수지 흑자국은 소비를 늘려 적자국을 도와야 하고, 적자국은 저축을 늘려 재정 및 무역균형을 가져가야 한다는 국제적 논의가 나오고 있다"며 "버냉키 의장의 발언도 이 범주에서 말한 것으로 특별한 지적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원화는 상당 폭 빠르게 평가절상이 이뤄지고 있다"며 "환율변동은 펀더멘털과 시장기능을 존중해서 이뤄지고 있으며, 국제통화기금(IMF)도 한국을 자유변동환율제를 제대로 시행하는 나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윤증현,quot버냉키,발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83
全体アクセス
15,975,198
チャンネル会員数
1,895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37

공유하기
보험사 잇따라 구조조정
7年前 · 14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