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담 내달 10일 개최"

2009-09-25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과 중국, 일본의 3국 정상회담이 다음달 10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다고 24일 AFP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중국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외신보도는 사실이다. 다만 정상회담의 구체적 의제 등은 아직 협의중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총리는 이번 3국 정상회담에서 우선 북한 핵문제 해법의 접점을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국제사회에 제안한 `그랜드 바겐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 바겐이란 6자 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사실상 폐기하는 대가로 북한에 안전 보장과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일괄 타결 방식을 말한다.
이밖에 경제 위기의 완전한 극복을 위한 3국간 공조 방안과 기후 변화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도 논의될 전망이다.
3국 정상은 이와 별도로 각각 양자 회담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ㆍ중ㆍ일 3국 외교 장관은 오는 28일 상하이(上海)에서 실무회담을 갖고 정상회담 의제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당초 3국은 8월 하순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했으나 일본의 8.30 총선 일정 때문에 미뤄졌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과거에는 대규모 국제회의 기간에 열리는 것이 관례였으나 지난해 일본 후쿠오카(福岡) 회담부터 별도로 개최하기 시작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한중일,정상회담,내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29
全体アクセス
15,972,805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