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민생 요구 상경집회

2009-06-19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금속노조는 19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조합원 1만여명(주최측 추산. 경찰 7천여명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열어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노정(勞政)교섭에 나서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현 정부가 지난 2년간 끊임없이 친자본 정책을 추진하면서 노동자와 서민은 생존의 벼랑 끝에 몰렸고 민주주의는 후퇴했다"며 "총고용 보장과 국민생존권 보장을 위해 총력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정갑득 위원장은 대화사를 통해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재벌도 곳간에 쌓아둔 46조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현금성 재원을 조금만 풀어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결의대회를 마치고서 광화문과 덕수궁 대한문, 서울역 등 서울 도심 4~5곳에서 거리 선전전을 벌이고 오후 10시부터는 쌍용차 평택 공장으로 옮겨 문화제와 밤샘 천막 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은 결의대회를 허용하되 도심 선전전은 불법으로 규정하고 원천 봉쇄할 방침이어서 마찰이 우려된다.
cielo78@yna.co.kr
촬영.편집: 문원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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