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옥자’ 주역들 “고향에 돌아와 기뻐요”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12 視聴

1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옥자’ 레드카펫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서는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안서현, 스티븐 연, 변희봉, 최우식,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 등이 참석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과 작업한 소감에 대해 “감독님 머리 속에 있는 아이디어들이 매력적”이라며 칭찬했다.

안서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미자로서 틸다와 마주치는 장면이 있는데 상반된 캐릭터인 만큼, 촬영하면서 신기하고 짜릿한 경험이었다”며 말했다.

최우식은 “짧은 분량이지만 영화가 재밌게 잘 나온 것 같다.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미드 ‘워킹 데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스티븐 연은 “감사하다. 고향에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 즐거웠던 촬영이었다. 관객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영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9일에 넷플릭스와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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