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신성록, 맨몸 액션? “모래 폭풍 일으켜 호흡하기 힘들었다” (프리즌)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배우 김래원과 신성록이 액션 연기를 맞춘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프리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나현 감독, 배우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신성록, 조재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래원은 “특별하게 힘들었던 점은 무기가 없이 싸우는 게 가장 힘들었다. 교도소라는 공간에는 무기를 소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흙바닥에서 맨손으로 싸워야하는게 쉽지 않았다. 영화적으로 액션 연기를 할 때 도구르 사용하는데 그게 없어서 무술감독님과 고민하며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성록은 “스태프들이 배우들 안 다치게 운동장에 고운 흙을 깔았는데 오히려 모래 폭풍을 일으켜서 나중에는 호흡하기가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오는 3월 23일 개봉 예정.

[스타서울TV=이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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