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무형문화유산 꽃피우다

2014-05-06 アップロード · 211 視聴

종묘대제 영신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14 종묘대제가 5월 4일(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종묘 정전(正殿)에서 봉행되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영녕전(永寧殿)에서 영녕전 제향(永寧殿 祭享)이 거행되었다.
종묘대제 봉행에 앞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한 후 제례를 시작했다. 봉행위원회 이태섭 위원장은 봉행행사에서 "온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두가 애도하는 가운데 깊은 슬픔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은 인사말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 우리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종묘제례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정전과 영녕전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속하는 규모가 큰 중요한 제사로 ‘종묘대제’라고도 한다. ‘예(禮와)’와 ‘악(樂)’을 상징하는 국가의례로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각국의 주한대사, 전주이씨 종친, 국내외 관광객.

보태평지무.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정전의 관람객석 공간을 확대하여 정전과 영녕전 외부에 LED 모니터를 설치하여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관람객에게 제향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에서 진행되는 이번 종묘대제·종묘제례악 행사는 2001년 5월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문화유산 걸작에 전성되어, 현재까지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년 5월의 첫 일요일에 봉행하며, 이날도 각국의 주한 대사, 전주이씨 종친, 국내외 관광객 등 3만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 행사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과 문화재청이 공동 주최하고,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종묘제례악보존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국립국악원,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종묘 정전에서 봉행되었다. 매년 실행하던 어가 행렬은 시행하지 않았다.


실버넷뉴스 김의배 기자 saesaem@silvernetnews.com
실버넷뉴스 이종훈 기자 3210egh@silver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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