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럭키의 죽음

2007-08-03 アップロード · 377 視聴

(프로필)
이재웅
1974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남. 중앙대 문창과 졸업.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 2005년 문예진흥기금 받음. 장편소설<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단편집 <럭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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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암울한 비극성과 인간의 실존적 고민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 제기한 젊은 작가 이재웅의 소설집입니다. 작가는 2001년 <실천문학>으로 데뷔한 이후 주로 사회학적 상상력과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소설로 이끌어내는 작업을 해온 젊은 소설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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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년 동안 창작 방식의 변화가 있었다는데...
Q. 첫 소설집을 낸 소감은?

이 책은 그의 첫 작품집으로 최근 단편소설 아홉 편이 실려 있습니다. 작가가 아홉 편의 작품을 통해 펼쳐 보이는 아홉 가지의 세계는 그가 천착해온 비루하면서도 냉혹한 사회의 이면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외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체념과 비관을 넘어 온몸으로 질문하는 삶에 대한 반성적 성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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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우리 시대의 비극 또는 병증은?

우리 시대가 앓고 있는 병증은 무력감입니다. 이재웅 소설에 등장하는 친숙하면서도 문제적인 이웃들이 일상에서 생긴 작은 균열로부터 곧장 존재의 정체성을 향해 뛰어들어 자멸하는 광경은 발가벗겨진 느낌이 들 만큼 섬뜩합니다.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이 들 만큼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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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실과 소설의 간극에 대해서...
Q.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그의 시선은 아비 세대까지 거슬러 올라감으로써 소설 속의 비극이 매우 구조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열하고 정직한 목소리는 시대를 진단한 최근 소설들 중에서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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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독자들에게 한마디...
Q. 다음 작품 계획은?

이재웅이 겨우 존재하는 것들의 비애와 아픔을 그려낼 때 독자는 세계의 비참 앞에 발가벗겨진 채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불편하고 우울하게 다가옵니다. 그의 소설 앞에서는 말문이 막히고, 가슴이 쿵쾅거리는 우뢰를 듣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진정성은 우리 시대의 고고학으로 우뚝합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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