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노회찬 “황교안, 반드시 특검 연장 승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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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의당은 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특검 연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을 촉구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월 28일이면 특검 수사기간이 종료된다. 2주밖에 남지 않았다”며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 조사 기간의 연장 신청이 들어온다면 반드시 연장 승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범법자들의 공범으로서 조사를 방해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나경채 정의당 공동대표는 “요즘 적폐청산 대상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박근혜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들이 주말마다 광장에 총동원되고 있고, 새누리당 의원들이 앞장서서 탄핵 기각과 박근혜 사수를 공공연하게 외치고 있다”며 “국민들은 촛불을 다시 들고 있다. 지난 주말 광장의 촛불은 그 전 주보다 2배나 커졌다. 정의당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사상초유의 헌정유린과 국정농단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지켜볼 것”이라 전했다.

 함께 나온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지금 삼성의 위기는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때문이 아니라, 삼성의 혁신을 지체시키는 삼대세습 골몰에 있다”며 “이재용의 구속을 통해서 삼성이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 이야말로 삼성 혁신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회견을 마친 이들은 광화문에서 세종문화회관을 바라보며 ‘박근혜 특검 출석’ ‘즉각 탄핵’ ‘특검 연장’ ‘청와대 압수수색’ ‘이재용 구속’ 등이 새겨진 피켓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채용민 PD ymc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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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노회찬,정의당,박근혜 탄핵,이재용,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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