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수소탄, 위대한 승리"…美, 안보리 표결 압박

2017-09-10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북한은 정권수립 69주년이었던 어제, 군사 도발 대신 6차 핵실험 성공을 자축하는 행사를 열어 체제 선전과 결속을 도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북한 6차 핵실험에 대응한 추가제재 결의안 표결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정지예 기잡니다.



북한 김정은과 6차 핵실험 관계자들이 어제 수소탄시험 성공기념 축하연회에 참석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은 "이번 수소탄 폭음은 피의 대가로 이루어낸 조선 인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핵 개발자들을 치하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수소탄시험의 완전 성공으로 민족사적 대경사, 특대 사변을 안아온 핵 과학자·기술자들을 위한 축하연회가 성대히 진행됐습니다.”

연회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등 고위간부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과학연구 사업에 대한 과업을 제시하고, 더욱 분발해 보다 큰 승리를 이룰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정권수립 69주년 기념일 당일을 내부행사에 집중하며 조용히 넘겼지만, 북한의 도발 가능성은 여전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 표결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요청으로 안보리 회의는 내일(11일) 소집될 전망입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추가 제재 결의안을 표결하기 위해섭니다.

북한에 대한 원유수출 금지 등 미국의 초강력 제재 결의 초안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여전히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러시아와 개략적 합의를 이루기도 전에 미국이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구한 것은 고강도 압박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해 결의안이 무산되면 적잖은 외교적 파장이 예상되는 만큼, 막판에 타협점을 찾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KTV 정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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