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꿈의 씨앗' 심어주는 봉사활동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방학 기간인 요즘 대학생들이 곳곳에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농촌지역에 가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 꿈을 키워주며 구슬땀을 흘린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전남 해남에서 펼쳐진 봉사활동 현장을 권나희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산세가 아름다운 전남 해남 두륜산 주변.

농촌지역 어린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모여 있습니다.

전국의 대학생 멘토 서른다섯 명과 해남지역 중고등학생 100명이 한자리에 모인 씨얏캠프.

꿈 + 씨앗 + 다시 만남(Seeya = See you again)

꿈의 씨앗을 키워주고 다시 만남을 뜻하는 것으로 문화적, 교육적으로 소외된 농촌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녹취> 김다혜 / 해남 현산중 3학년

“저의 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왔어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 대학생들과 어린 학생들이 이처럼 미래 자신의 꿈을 진솔하게 말하고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녹취> 윤명철 팀장 / 씨얏캠프

“(어린 학생들이) 꿈을 만들어 나갈 때 많은 재료가 필요한데 그런 재료를 직접 저희가 제공하고자 이런 캠프를 만들었습니다.”

캠프 이틀째, 1년 후에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있을지 편지로 써보기도 합니다.

녹취> 김해성 / 해남 현산중 3학년

“꿈은 행복으로 가는 문인 것 같아요 문을 열기는 어려운데 열고 나면 행복한 사람이 된 걸 느끼는 것 같아요.”

캠프 마지막 날, 이제 자신의 소원이 무엇인지 저마다 쪽지에 적어봅니다.

대학생들이 소원쪽지가 매달린 풍선을 일일이 나눠주고 저 멀리 하늘로 날릴 시간.

녹취> 최민준 / 해남 화원고 1학년

“형, 누나들이 하는 일들이 나중에 내가 커서 하게 될 생활이니까 미리 알아서 다음에 가서 더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녹취> 박동하 / 연세대 국제학부 1학년

“짧은 4일이었지만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저 또한 볼 수 있었고...”

3박4일 동안 어린 학생들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준 씨얏캠프.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는 대학생들의 봉사 활동이 농촌 어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청량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권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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