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미용·성형 이외 모두 건강보험 적용"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의 한 병원을 방문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미용과 성형을 제외한 모든 의료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지예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서울 성모병원을 방문해 새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건강보험 하나로 큰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우선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급여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미용과 성형같이 보험대상에서 명백하게 제외할 것 이외에는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환자 부담이 큰 3대 비급여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대학병원 특진을 없애고 상급 병실료는 2인실까지 보험을 적용하는 것과 함께, 모든 환자의 간병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보호자 없는 병원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액 의료비 문제도 손 보기로 했습니다.

내년부터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액을 대폭 낮춰, 오는 2022년에는 인하 혜택을 받는 환자를 현재의 세 배에 달하는 190만 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4대 중증질환에 한정된 의료비 지원제도는 모든 중증질환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앞으로 10년 동안의 보험료 인상을 지난 10년 평균보다 높지 않게 관리하겠다며, 국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국민이 누리는 혜택은 극대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KTV 정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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