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기로 2,800만원 기부

2017-08-09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피아노 계단',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강릉에 설치된 두드림 건강기부 계단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불과 1년 동안

3천만 원에 가까운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지난주 SNS를 뜨겁게 달군 소식, 서연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두드림 건강기부 계단'으로 모인 기부금 2,800만 원이 강릉시에 전달됐습니다.

'두드림 건강기부 계단'은 지난해 7월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 설치된 이른바 '피아노 계단'을 말하는데요.

계단을 오르면 17개의 피아노 음이 나면서 한 사람에 50원씩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시민참여형 사회공헌사업입니다.

건강·재미·기부라는 '1석 3조' 효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강릉시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이게 됩니다.

'피아노 계단'처럼 색다른 기부문화가 우리 사회에 많이 생겨나길 기원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어머니를 위해 선뜻 간 이식에 나선 장병이 있습니다.

박늘 중사는 지난해 5월 어머니가 '간 경변 말기'라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당장 간 이식 수술을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1년 2개월 동안 군부대 업무와 어머니 병간호를 함께 해야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안 부대원들은 자발적으로 수술비 모금을 하고 헌혈증을 모아 전달하면서 위로와 도움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박늘 중사는 부대원들에게 고맙다며 자신 또한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따뜻한 전우애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마친 모자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자폐증을 앓는 어린 딸을 위해 놀이공원을 만든 고든 하트만의 사연이 전 세계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딸 모건이 장애 때문에 일반 놀이공원에서 마음껏 놀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을 만들었는데요.

자신의 전 재산인 380억 원을 들여 지난 2010년 미국 텍사스 주에 놀이공원을 마련했습니다.

휠체어가 다니기 편하도록 바닥의 턱을 없애는 등 장애 아동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했는데요.

7년이 지난 지금, 성인이 된 딸 모건은 놀이공원 안에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수상 테마파크를 만들면서 아빠의 남다른 의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부디 더 많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

국민리포트 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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