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해양 유물 발굴 체험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방학기간인 요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은데요.

바닷 속 유물을 건져 올리고 복원하는 작업을 가족과 함께 체험해보는 해양 캠프가 열렸습니다.

해양 문화 유산의 중요성을 알게 한 해양 캠프 현장, 김남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바닷속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열다섯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해양캠프가 열렸습니다.

먼저, 어린이 바다 해설사가 지난 14세기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중국배 발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일본의 동국사라는 절을 최종 목적지로 가고 있는 도중 이 나무 상자는 실제로 발견된 나무상자입니다.

이번엔 수중호흡기인 스쿠버 이용에 대한 주의점을 듣습니다.

이어서 전문 스킨스쿠버가 바다로 뛰어드는 시범을 보입니다.

조금 뒤 모형 유물을 들고 나옵니다.

이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차례.

녹취> 신종국 학예연구관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이것이 여러분들이 호흡할 (수중)호흡기거든요. 이것을 물어주세요 푸우 우우...”

바다를 재현한 대형 수조.

깊이가 1m가 채 안 되는 물 속으로 수중호흡기를 물고 한 명 한 명씩 들어갑니다.

“천천히 겁먹지 말고 편안하게 호흡하는 거예요 숨 잘 쉬어지죠.”

보시는 것처럼 수영장 같은 물속에 들어가 실제 유물 발굴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물속에 들어간 아이들이 잠시 뒤 유물을 찾아내 물 위로 올라옵니다.

녹취> 김다민 / 광주광역시 월봉초교 3학년

“살짝 숨 쉴 때 힘들기도 했는데 재밌어요.”

녹취> 최우석 / 목포 신흥초교 3학년

“재밌었고 물속에 들어가니까 유물을 찾는 것이 신기했어요.”

녹취> 신종국 학예연구관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발굴이 뭐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발굴한 도자기 유물을 복원해보는 시간.

“어 이걸 어떻게 붙이지...”

깨진 걸 복원하느라 도움말을 들으며 한 조각 한 조각 신중하게 붙여나갑니다.

“점을 찍어야 해 이것은 너무 많다. 마르기 전에 얼른 붙여줘야 해..”

전통 돛단배를 타보는 체험도 하는 사이 하루가 훌쩍 지났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 삿갓을 엎어놓은 듯 절묘하게 생긴 갓바위에서 기분 좋게 해양캠프 일정을 마친 가족들.

해양유물 발굴의 중요성을 알고 새로운 추억을 만든 의미 있는 1박 2일이었습니다.

녹취> 송태이 / 전남 목포시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돼서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국민리포트 김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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