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흡연하면 체내 중금속 농도 '2배'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음주와 흡연 습관이 체내 중금속 농도와 관계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금속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음주와 흡연 등 나쁜 생활습관이 몸 속 중금속 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일주일에 4번 이상 음주를 하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수은은 배 가까이, 납은 1.5배가 넘게 높았습니다.

인터뷰> 황명실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과 연구관

“과도한 음주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워 영양성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영양성분이 흡수돼야 할 자리에 중금속이 대신 흡수돼 체내 중금속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흡연자의 경우에는 비흡연자보다 1.5배가량 중금속 수치가 높았고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는 사람은 아닌 사람에 비해 체내 중금속 농도가 배 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체내 중금속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금속 흡수를 방해하고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엽산, 철분이 많이 함유된 어패류와 우유를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식습관 개선과 함께 술과 담배를 줄인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체내 중금속 농도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생활습관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한 결과 납과 수은의 농도가 3개월 만에 최대 2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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