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받아들이지 못해…직시해야"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단과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핵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특사로 우리나라를 찾은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를 만났습니다.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는 문 대통령에게 아베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고 문 대통령은 빠른 시일 안에 양국 정상회담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문재인 / 대통령

"한일 간에 어려운 문제가 없지 않지만 그런 문제도 좀 직시해 가면서 그러나 보다 실용적인 조건으로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로 그렇게 발전해 나가길 희망합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를 위해서는 더 강한 압박과 제재가 필요하다는 아베 총리의 말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게 해야 완전한 핵폐기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강한 압박과 제재를 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핵을 포기한다면 함께 도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솔직한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이 문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시다, 이 점을 한일 양국이 직시할 필요가 있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역사문제는 역사 문제대로 지혜를 모야 ?결하고 다른것은 그것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양국의 발목을 잡는 것이 역사 문제인데, 일본 정부가 우리 국민의 정서를 헤아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http://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ag·위안부,합의,받아들이지,못해…직시해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6
全体アクセス
1,966,676
チャンネル会員数
94

KTV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