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 "부처별 일자리 창출 면밀히 검토"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정책을 일자리 관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요내용 김용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달 취업자 증가폭이 줄어들면서 일자리의 질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1분기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청년들 역시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부가 오늘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SYNC> 유일호 / 경제부총리

"각 부처 장관님들이 모두‘일자리 책임장관’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관업종에서 새롭게 창출되거나 수요가 증가하는 일자리를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는 우선 15개 부처의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올해 주요 일자리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문체부의 가상현실 콘텐츠 사업 미래부의 소프트웨어 신산업 육성 복지부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등입니다.

정부는 과제별로 다음 달 중에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점검하는 등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우수 사례는 일자리 책임관회의에서 공유하고, 실적에 따라 행정과 재정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와함께 수산물 수출 경쟁력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유 부총리는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지난해 21억 달러였던 수출규모를 내년까지 3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수출시장도 중국, 미국 EU 등으로 다변화해 전통산업에서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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