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구제역 의심신고 없어…"이번 주 고비"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이틀째 구제역 의심신고가 한 건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죠.

백신접종으로 항체가 만들어지는 시간을 감안할 때,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13일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이 3곳 발생한 이후 어제까지 추가 확진 농장이 없어 이틀째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제역 확진 건수는 충북 보은 7건과 전북 정읍, 경기 연천 각각 1건 모두 9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 전국 모든 소 283만 마리에 대해 백신 일제 접종을 하는 등 선제적으로 취한 방역 조치가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게 방역당국의 판단입니다.

백신 접종 이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최소 일주일이 걸리는 만큼 이번 주를 구제역 확산차단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소에서 돼지로 바이러스가 퍼질 경우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우려가 있어 돼지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보은과 정읍 주변 5개 시도 14개 시군에 대해 소를 제외한 돼지, 염소 등 우제류에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총 88만 6천 마리에 대한 접종을 마칠 예정으로 지금까지 약 72만 마리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또 구제역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보은의 방역대를 지키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장재홍 /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방역상황실 과장

"축산 관련 차량이 가급적이면 방역대에 들어가지 않도록 일부 차량을 정해서 환적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지정차량이 방역대에서는 사료를 운반한다든지..."

한편 지금까지 구제역으로 인한 살처분 가축은 예방적 살처분을 포함해 전국 21개 농장, 총 1천425마리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살처분 농가의 생계를 돕기 위해 최종 보상금액을 확정하기 전이라도 보상금 추정액의 50%를 미리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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