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출판유통 '선진화 시스템' 만든다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도서 발간부터 유통, 판매까지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선진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제2의 송인서적 부도사태를 막기 위한 대안을 마련한 건데요.

홍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출판사에서 책을 구입해 서점에 유통하는 대형 도매상 송인서적.

하지만 지난달 부도를 맞으면서 피해를 본 출판사는 2천여 곳에 이릅니다.

정부는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드러난 출판 거래의 불투명성과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출판유통 선진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서 판매량이나 재고, 신간 정보 분야별 베스트셀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출판사나 서점 관계자는 물론 독자들까지도 책의 생산과 유통 정보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판재단의 기금재원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출판활동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의 콘텐츠 펀드를 활용해 출판에도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독서캠페인을 통한 출판 수요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내년을 '책의 해'로 지정하고, 독서역량 제고를 위한 책 읽는 학교 문화 활성화 등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공공도서관을 1,100개로 확대해 인구 4만 5천 명 당 1개 수준으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지역서점 통합 전산망을 구축해 지역서점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합니다.

정부는 오는 2021년까지 5년 간 출판문화산업 진흥계획을 추진하고, 출판계를 비롯한 유관 정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KTV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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