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취업자 증가 폭 둔화… "일자리 중심 운영 강화"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올해 1월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증가폭은 줄었습니다.

정부는 고용시장의 특징과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달 취업자수는 2568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만 3천 명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증가폭은 지난해 12월보다 줄었습니다.

서비스업과 건설업 취업자수는 늘었지만, 구조조정의 영향 등으로 제조업 고용부진이 악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SYNC> 빈현준 / 통계청 고용통계과장

"작년 하반기에 있었던 그런 조선업부분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제조업의 하락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부는 오늘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고용시장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조업 고용부진, 청년 고용여건 악화, 자영업자 증가 전환 등을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정부는 이로 인한 1분기 고용여건이 나빠질 것을 우려해,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일자리 예산의 조기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용창출 지원세제 관련 법안이 2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또 내일 열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개의 일자리 과제를 발표하고 과제별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그동안의 청년 일자리 대책 미비점을 보완해 다음 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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