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담아 날자"…지루한 졸업식 이젠 안녕~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요즘에 학교 졸업식 가 보셨나요?

꽉 짜인 형식에 엄숙한 분위기의 예전 졸업식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축제 형식의 다양한 이벤트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졸업식 풍경을 오옥순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의 한 여고의 졸업식장입니다.

빨간색 가운 차림에 손에 든 풍선이 눈길을 끕니다.

자기비하! 여성차별!

몸으로, 발로 풍선을 터트려 나쁜 것을 훌훌 털어버립니다.

“불평불만 풍선을 갖고 계신 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하나 둘 셋”

부정적 의식을 타파하고 꿈을 향해 도전한다는 새출발 다짐 상징의식입니다.

상징의식이 시작되면 비행기를 앞으로 전달해서 대형 종이비행기에 새로운 시작에 대한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알록달록 종이비행기에 꿈을 실어 힘차게 날려 보냅니다.

“지수야 졸업 축하해 좋아하는 과 가고 싶은 대학 갔으니 열심히 하자 성공하자 성공하자”

졸업생 한명 한명의 얼굴이 남기고 싶은 글과 함께 스크린에 등장하고 교장 선생님이 한사람, 사람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담임 선생님도 행운의 쿠키와 함께 제자들을 안아주며 석별의 정을 나눕니다.

현장음>

“훈화와 축사는 짧을수록 좋죠?”

“네”

인터뷰> 김종화 교장 / 금옥여자고등학교

“지식과 지혜의 원천인 독서에 집중하고 꿈과 목표를 향해 부단히 도전하면 여러분 모두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현장음> 송사 답사와 합창

“선배님들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 아쉬움이 몇 배의 기쁨이 되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으로 졸업생들은 영상으로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축제 같은 졸업식을 반기기는 학부모도 마찬가집니다.

인터뷰> 이재영 / 서울 양천구

“예전에 제가 졸업할 때는 송가 답가로 좀 슬픈 분위기였는데 요새는 이벤트고 하고 축제 분위기로 해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행복해요.”

“기분이 좋아요.”

“섭섭해요.”

무겁고 엄숙했던 이전 졸업식과는 달리 특별한 졸업식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추억입니다.

이색 졸업식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미래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학생들의 새 출발에 용기를 북돋워 주는 졸업식은 새로운 문화를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현장음>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맞이할 20대가 여러분의 인생에서 찬란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졸업 축하해 사랑해”

국민리포트 오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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