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산불 조심기간'…국립공원 일부 탐방로 통제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멘트>

모레부터 석 달 동안 봄철산불예방을 위해 일부 국립공원의 탐방로가 통제됩니다.

이 기간 통제구역에 허가없이 출입하면 최고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거대한 산에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단양군 소속 공무원 등 200여 명과 헬기 5대가 투입돼 밤샘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13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공원 근처 밭두렁에서 농업 폐기물을 태우다 발생한 화재입니다.

봄철 산불예방과 자연보호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석 달간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통제됩니다.

국립공원의 탐방로 601개 중 지리산과 다도해해상 등 147개 구간이 대상입니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백담사에서 대청봉 구간 등 121개 구간은 전면 통제됩니다.

지리산과 한려해상, 다도해상과 월출산, 무등산은 모레부터 출입이 일부 통제됩니다.

그 외 국립공원은 다음 달 2일부터 출입이 통제됩니다.

통제 일정은 국립공원별 적설량과 공원생태계 상황 등을 고려해 정했습니다.

통제구역을 무단출입하면 10만에서 3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흡연이나 인화물질 반입이 적발되도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화인터뷰> 서인교 / 국립공원관리공단 방재관리부장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이 출입이 금지된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어서 인화물질은 공원입구에 설치된 인화물질보관함을 이용해 주시고, 특히 공원인근에서의 쓰레기 소각행위는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통제 기간에는 지리산과 덕유산, 설악산 내 간단한 편의시설과 가능한 대피소의 이용도 제한됩니다.

국립공원별 자세한 통제 탐방로 현황과 대피소 이용 여부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태풍 피해복구 공사 중인 경주 암곡갈림길에서 무장봉 구간도 출입이 통제됩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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