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안산·울산 중구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전남 강진군과 경기도 안산시, 울산광역시 중구가 2019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19년까지, 최대 25억 원을 지원해 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9년도 올해의 관광도시'가운데 하나인 울산 중구.

원도심 거리와 태화강을 잇는 관광지를 연결해 대표 브랜드인 '울산 큰애기'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 여행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김현정/울산 중구청 문화관광실계장

"(울산) 중구가 산업도시라는 이미지가 컸었는데, 중구에 ' 이런 문화적인 요소가 많구나' 라는 것을 심사위원들이 알게 됐고요. 올해, 내년 준비해서 '2019년 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한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관광 잠재력이 있는 기초 지자체를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해왔습니다.

2019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에는 전라남도 강진군과 경기도 안산시도 함께 선발됐습니다.

이들 도시는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최대 2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올해의 관광도시'가 되기까지 2년의 시간이 있는 만큼 관광 잠재력이 가장 크다고 평가받는 도시가 선정됩니다.

전남 강진군은 하멜 유적지, 다산 초당 등 역사 문화와 농촌 체험 관광프로그램을 연계할 대표적인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또 가우도와 마량미항과 같은 해양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경기도 안산시는 서해안 갯벌과 시화호, 대부도에서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고 생태 관광자원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또 수도권과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관광 수요도 충분히 늘어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세 도시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컨설팅을 받아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관광콘텐츠와 인프라 정비를 거쳐 내후년에는 관광도시로써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하게 됩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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