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M 기술적용"…추가 도발 대비 '감시 강화'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우리 군은 어제 발사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오는 16일 김정일 생일에 맞춰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새로운 전략무기체계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탄도탄 북극성2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시험발사를 통해 지상에서의 냉발사체계의 안정성과 대출력고체발동기의 시동 특성을 확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이같은 주장을 토대로 북극성 2형이 지난해 발사된 SLBM 북극성의 개량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량해 지상에서 발사가 가능한 고체연료 미사일을 개발했다는 겁니다.

김정은은 지난해 8월 SLBM 수중 발사 성과를 토대로한 지상대지상 탄도탄 개발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말하는 이른바 냉발사체계는 미사일이 발사대에서 어느 정도 솟아 오른 후 엔진을 점화하는 방식으로 SLBM에 적용되는 기술입니다.

합참은 이 기술이 안정화 됐다는 북한의 주장에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합참은 또 이번 발사에 이용된 이동식 발사대는 전차 등에 사용되는 무한궤도형 바퀴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궤도형 발사대가 식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관과 이동이 용이한 고체연료를 탑재하고 무한궤도로 산악지형 곳곳을 이동해 발사의 은밀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합참은 북한이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 장관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핵·미사일 도발 망상을 버리지 못하면 북한 정권이 자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ync>한민구 국방부 장관

“나는 북한이 저런식으로 고집스레 그들의 길을 가면 머지 않아 자멸하게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오는 16일 김정일 생일에 맞춰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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