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바이러스, 기존 백신으로 방어 가능"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7년 만에 국내에서 A형 구제역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기존 백신 효과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방역당국은 국내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A형 바이러스에 방어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국내에서 7년 만에 발생한 A형 구제역 바이러스에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이 판단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연천에서 확인된 A형 바이러스는 지난해 미얀마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유전자가 99.7% 일치했습니다.

국내 소에 접종하고 있는 O+A형 백신의 A형 균주와 염기 서열상 거의 동일해 기존 백신으로도 방어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싱크> 이준원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 보고서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금번 발생한 바이러스의 방어에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동안 사용했던 국내 보유 백신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 백신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백신 수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A형 백신 재고량은 99만 마리분이고 이달 말 160만 마리분이 수입예정으로 돼있어 매달 평균 백신소요량이 약 60만 마리분인 점을 고려할 때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향후 A형 구제역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영국 백신 제조사에 기존에 계약된 물량을 앞당겨 들여오는 방안과 추가 물량을 더 수입하는 방안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또 그동안 O형 백신만 접종한 돼지에 A형 구제역이 전파되지 않도록 소와 돼지 전용 도축장을 지정하고 사료 운반차량을 분리 운영하는 등 연천 지역의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충북 보은에서 여섯 번째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발생 시도의 소, 돼지 등 우제류의 타지역 반출 금지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전국 283만 마리 소에 대해 실시한 일제 백신 접종은 내일 중 제주도를 끝으로 모두 마칠 예정입니다.

KTV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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