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G-365…관광객 맞이 준비 분주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선, 경기장 시설 못지않게 손님맞이 준비도 잘 돼야 할텐데요.

강릉과 평창 등 올림픽 개최지의 숙박시설과 음식점들은, 요즘 선수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 개선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정현교 국민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강릉시의 한 음식점입니다.

온돌방 형태의 좌식 식탁이 입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식탁을 높이고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불편을 덜고 선수들의 무릎과 허리를 보호하기 위한 겁니다.

인터뷰> 허희숙 / 강릉시 음식점 업주

“일단은 신발을 안 벗으니까 편하다고 하시고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연세드신 분들은 구부렸다가 일어나지 않으셔서 더 편하다고 말씀하거든요.”

입식 식탁은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반응이 좋습니다.

비나 눈이 오는 날 장화 같은 신발을 벗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을 위해 간이침대나 유아 의자를 비치했습니다.

동계 올림픽에 대비한 음식점과 숙박업소로 선정된 곳은 오는 10월까지 외국인 선수와 관광객에 맞춰 시설이 개선됩니다.

진입로는 장애인이 드나들기 편하게 휠체어 길을 만들었고 노약자들을 위해 턱을 낮췄습니다.

조리장과 화장실은 물론 간판도 개선됩니다.

메뉴판도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 함께 표기하도록 했습니다.

모텔과 여관의 시설도 대폭 개선됩니다.

인터뷰> 남창태 팀장 / 강릉시 올림픽행사과

“강릉을 찾는 외국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음식업소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편함도 줄이기 위해 음식업소 시설개선을 오는 10월 말까지 목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 기간에 방문하는 선수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근 조성된 한옥 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장멘트>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 도시인 강릉시는 선수 개개인의 먹고 자는 차원을 넘어 이런 우리 문화의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정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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