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증강현실' 시험공간 문 열다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최근에 불고 있는 '포켓몬고' 열풍도, 다름 아닌 360도 영상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발달 덕분인데요.

'4차 산업혁명'의 동력으로 꼽히는 이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험공간이, 경기도 수원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손준수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3D 헤드기어를 쓴 남성이 양손에 장비를 들고 스튜디오를 걸어 다닙니다.

언뜻 보면 술래잡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상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스튜디오 옆 텔레비전 화면에서는 완성되고 있는 그림이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인터뷰> 강상호 / 대학생

“평소에 AR(증강현실)과 관련해 관심이 많았는데 여기서 그림도 그리는 체험을 해보니 좋았어요.”

다른 한쪽에서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뮬레이터 시험이 한창입니다.

4개로 된 축으로 이뤄진 좌석에 앉아 3D헤드기어를 쓰고 운전대를 잡으면 실제 도로를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에 마련된 가상 증강현실 시험공간인 테스트베드, 경기도가 가상 증강현실 산업에 뛰어든 스타트업 기업들의 콘텐츠 개발과 특화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했습니다.

이곳에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장비를 갖춰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창업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빈 / 스타트업 기업 대표

“독일에 있을 때 VR 체험 기회가 있어 그때 해봤는데 재미있었고요 한국에 와서 해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지원해준다고 해 오게 됐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분야에 진출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이곳 공간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임효주 매니저 / 경기콘텐츠진흥원 VR/AR팀

“경기도 가상 증강현실 테스트베드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양한 장비와 생중계 스튜디오를 구비하고 있는 VR/AR(가상 증강현실) 융복합 실험실로 보시면 됩니다.”

‘포켓몬고’ 게임이 유행하고 VR 카메라 보급으로떠오르고 있는 가상 증강 현실 산업.

방송부터 쇼핑, 부동산, 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어 관련 창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친구 따라 강남 가듯' 유망산업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창업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준비된 창업만이 그나마 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최성우 대표 / 미디어정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 영상은 VR이라 너무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콘텐츠와 기획 의도를 보여줘야 합니다.”

현장멘트>

4차 산업혁명의 동력으로 꼽히는 가상 증강현실 산업, 시험공간인 테스트베드는 관련 콘텐츠 개발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리포트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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