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5번째 구제역…"향후 일주일이 중요"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충북 보은에서, 전국적으로 5번째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앞으로 일주일이 확산 차단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성현 기자입니다.

충북 보은 한우농가의 세번째 의심신고도 확진판정과 함께 O형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의 한우 6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또 발생농가 주변을 집중 소독하고 필요한 경우 예방적 살처분도 할 계획입니다.

민관합동 일일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국 가축시장 폐쇄와 가축 이동금지 등 차단 방역이 집중되는 일주일이 구제역 확산의 차단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방역활동에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싱크>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차량·가축 이동제한, 농장 출입차량 소독 철저, 농가 방역수칙 준수 지도와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점검 등 방역활동에 총력 대응해야 합니다."

이어 황 권한대행은 가축차량 실시간 점검 등을 통해 가축 이동 제한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장 출입이 잦은 차량에 대한 확실한 소독이 구제역 확산방지에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거점소독시설 등에서 충분히 세척 후 소독을 실시하는 등 동절기 방역규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예찰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김성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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