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으로 오세요"…외국인 관광객 현금 지원

2017-02-10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멘트>

올림픽을 1년 남겨 두고 강원도 평창군은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는데요.

평창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현금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서일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새하얀 슬로프가 형형색색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가득찼습니다.

스키 강습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처음 접한 스키의 매력에 푹 빠져 영하의 강추위도 잊었습니다.

스텐드업> 서일영 기자 / lpcsey@korea.kr

지금 제 뒤로는 평창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설원 위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는데요.

스키장 한편에선 동계체전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도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보려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모리 파슈카 / 외국인 관광객

“용평에서 열리는 국제 스키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평창에) 왔습니다. 몇 번 와봤기 때문에 이 곳이 좋은 여행지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와서 매우 신나고 재미있네요.”

평창군은 외국인 관광객을 한 명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현금 지원 혜택까지 내놨습니다.

앞으로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 5명 이상을 모아 양떼목장과 같은 지역의 유료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식사를 하면 1인당 만 원을 지원합니다.

숙박을 하면 하룻밤 당 만5천 원씩 숙박료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2만여 명이던 외국인 관광객 수를 2배가량 늘릴 계획입니다.

평창 곳곳에서 진행되는 올림픽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축제도 평창군의 관광객 유치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펼쳐지는 '대관령 눈꽃 축제'에선 다양한 모습의 눈 조각들을 전시 중입니다.

함께 마련된 체험관에서 컬링과 같은 동계 올림픽 종목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박희주 / 경기도 용인시

“정말 재미있어요. 눈 엄청 큰 것 많고, 닭도 큰 것도 있고, 우리 아들이 많이 좋아해서 올라타고 같이 놀기도 하고...”

평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열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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