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살기 좋은 도시' 대상 받은 '단양' [캠퍼스 리포트]

2012-07-19 アップロード · 206 視聴

'올여름 휴가지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수려한 절경과 다양한 즐길거리로 '대한민국 녹색쉼표'란 별명과 함께 유엔이 인정하는 '살기 좋은 도시대상'으로
유명한 충북 단양입니다. 
전다빈 캠퍼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남한강 한 가운데에 우뚝 솟은 세개의 기암괴석이 조물주가 빚어낸 작품처럼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단양 8경 중 하나인 도담3봉은 빼어난 절경에 전설까지 전해져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감동과 흥미를 더해줍니다.
이해송 (58세) / 문화해설사
"도담삼봉에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강원도 정선군에서 홍수 때 떠내려 왔다고 합니다.
삼봉산과 너무나도 흡사한 봉우리 세 개가 단양에 있어서 그 때부터 단양에서 세금을 받아갔다고 합니다.
조선 개국 공신인 정도전 선생이 6, 7세 밖에 안되는 어린 나이에 도로 가져가라고 한 다음부터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단양의 절경들을 더 가까이서 즐기고 싶다면 유람선, 수륙양용차 등의 레포츠 시설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면 산을 올라야 볼 수 있는 옥순봉과 구담봉을 가까이서 살펴볼 에 있습니다.
좀더 모험을 즐기려면 수륙양용차 체험을 권합니다.
수륙양용차를 타고 험한 산길을 내달리고 강바람을 맞으며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체험은 스릴 만점입니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물고기의 생태를 잘 살필수 있는 다누리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난 5월에 개관한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박물관입니다.
전시 수조가 약 854톤에 이르고 전시 물고기가 145종, 15000마리나 됩니다.
이 민물고기박물관의 수조는 도담삼봉, 옥순봉 등 단양의 절경들을 미니어쳐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김다온(10세) 김부현(40세)
"국내 민물고기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정말 다양하고 많은 종류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적으로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 "물고기를 만질 수 있어서 재밋었구요. 학교에서 배운 어름치도 나와서 좀 더 재밌었어요."
수조 속의 물고기처럼 시원하게 헤엄치며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다리안 관광지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안 관광지에는 계곡과 야영장 등이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기에 좋고 가격또한 저렴합니다.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데에는 하루에 채 만원이 안듭니다.
단양에서 입을 즐겁게 하고 싶다면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로 이루어진 정식을 권합니다.
마늘정식은 마늘겨자소스무침, 마늘 밥등 모든 음식에 마늘이 안 들어간 것이 없습니다.
김동성 / 단양군수
"한국 관광 대상을 받고 유엔이 인정하는 살기좋은 도시 대상 '리브 컴 어워즈'(LivCom Awards-살기좋은 도시상 국제대회) 를 받은 우리 단양, 대한 민국 녹색쉼표 구제역 없는 청정 지역 단양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수려한 절경과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단양.
일상에서의 해방감을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캠퍼스리포트 전다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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