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정책 논란, 단기적 접근 피해야"

2011-05-15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13009340912810}-->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원전 정책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에너지 수급은 미래전략의 근간인 만큼 단기적인 접근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 에너지 자원 가격의 단기 변동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윤 장관은 일본이 에너지 공급원을 다시 확보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주요 에너지 자원의 수급변동에 따른 가격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대지진으로 원전 정책에 대한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지만,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수급 전략은 미래전략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라며 단기적인 접근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장관은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최근 UAE 유전 개발권 확보와 같은 해외자원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 전부문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사태에 대해서는 중동지역의 불안이 심화될 우려가 있는 만큼, 각 부처는 피해상황 점검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위기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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