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총영사회의 개막···'기강확립' 지적

2011-04-26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13007544871250}-->전 재외공관 총영사와 분관장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재외총영사회의가 개막됐습니다.
오늘 개회식에선 상하이 총영사관 문제에 따른 외교관의 복무기강 확립도 지적됐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는 재외공관 총영사와 분관장 등이 모인 가운데 개막된 올해 재외총영사회의.
첫날 김황식 국무총리가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미국과 EU FTA 발효를 앞두고 농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이 논의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세계 식품시장 진출에 총영사관도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개회식을 비롯해 올해 재외총영사회의에선 외교부 복무기강 확립이 줄곧 화두가 됐습니다.
지난해 말 외교부 특채 파동과 상하이 총영사관 문제까지 잇따른 상황에서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더욱 큰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다시 신발끈을 조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 간 진행되는 재외총영사회의에선 재외동포 영사 분야나 문화홍보, 경제통상 분야 등에서 전체회의와 분임 토론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이행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22일은 주재국 현지 시장상황과 진출 여건에 대해 총영사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업인과의 만남 행사가 예정됐고, 23일에는 한류 활용 방안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외교 강화 방안, 해외 사건 사고 대응 등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가 이어집니다.
KTV 이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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