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수출길 더 크게 열렸다

2011-04-21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StartFragment-->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클릭 경제브리핑 최대환입니다.
우리나라와 페루가 자유무역협정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지난 2009년 3월에 1차 협상을 시작한 이래 작년 8월에 협상이 타결됐고, 이제 국회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 절차만 남게 됐는데요.
페루와의 FTA는 남미 지역에선 칠레에 이어서 두 번째로 체결되는 것이고, 우리나라가 체결하는 FTA로는 여덟 번째에 해당됩니다.
먼저 한-페루간 교역 현황과 우리 수출 여건의 변화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작년에 우리나라와 페루의 무역 규모는 총 19억 8천만 달러였는데, 우리나라는 주로 자동차와 기계, 컴퓨터, 플라스틱 등을 수출한 반면에, 페루로부터는 광석과 석유, 석탄, 커피, 수산물을 들여왔습니다.
우리의 주력 수출품목인 승용차의 경우 3천㏄ 이상은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되고, 현재 관세가 9%인 TV도 즉시 관세가 사라집니다.
세탁기와 냉장고도 각각 4년, 10년 내에 관세가 철폐됩니다.
앞서 두 나라간 교역 품목에 대해서 살펴봤듯이, 각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 서로 겹치지 않는, 그러니까 상호보완적인 교역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측 민감 품목인 쌀과 쇠고기 등 107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관세장벽을 없애고 교역을 확대한다고 해도, 특정산업에 대한 피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에겐 무엇보다 페루가 은과 주석, 아연 등이 풍부한 자원 부국이라는 점과, 또 하나의 중남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종섭 교수 / 서울대 국제대학원
&quot;페루가 광물자원이 풍부...은 아연 주석 동 등 많은 광물을 보유하고 있다...우리가 협력하고 개발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quot;
코트라가 페루의 유력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봤더니, 한-페루 FTA가 발효되면 한국으로 수입선을 바꾸겠다고 밝힌 바이어가 70%에 달했다고 합니다.
무관세의 날개를 달고 드넓은 시장을 경쟁국보다 먼저 선점하는 FTA 효과가, 답보 상태에 빠진 한EU, 한미 FTA에서도 조속히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클릭 경제브리핑 최대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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