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제일방송]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첫 달부터 삐걱

2014-01-12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택배업계, 배달업계, 택시업계 등에 혼란 가중… 다가오는 설 연휴가 고비



지난 1월 1일부로 안전행정부가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을 시작했지만, 시작부터 심하게 삐거덕거리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편, 택배서비스와 현장출동을 하는 소방서와 경찰서, 시내 각지를 누비는 택시업계와 배달업계에서도 불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진시가 작년 9월부터 시장오거리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홍보활동을 벌여왔지만, 허점투성이인 제도를 제대로 시행하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된 지 열흘이 넘었지만 인터넷 쇼핑몰도, 차량용 내비게이션도 모두 지번 주소만을 지원하고 있어, 도로명 주소 인식과 사용이 낯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도로명주소 자체가 가진 단점도 문제가 되고 있다. 구역을 바탕으로 하는 기존 지번주소와는 달리 길이 난 방향을 중심으로 도로명과 건물번호만을 사용하는 도로명주소는 위치파악은 쉽지만, 오류가 생길 경우 타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지번주소로는 동, 리와 지번숫자를 바탕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지만, 도로명주소에서는 숫자 하나만 틀려도 위치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




설상가상으로 1월 말에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어 택배업계는 입장이 더욱 곤란해졌다. 자체 주소변환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일부 택배업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일일이 주소를 바꿔가며 배달을 하고 있는데, 설 연휴에는 물량이 많게는 50%까지 늘기 때문이다.




시행 전부터 집중 홍보를 했지만 시행 첫 달부터 삐걱대는 도로명 주소 체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내비게이션 지원과 인터넷 쇼핑몰 도입 등 실제적인 정책을 좀 더 빨리 시행하지 않은 것이 아쉽지 않을 수 없다.

tag·도로명주소,당진시,제일방송,J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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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16:41共感(0)  |  お届け
정부가 돈 쓸데가 없고, 할일이 없는 모양이다. 말도 안 되는 서양식으로 주소를 바꾸고, 우편 번호가 본래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데다 도로명 주소를 하니 우편번호가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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