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채권 회수 저조

2007-01-04 アップロード · 188 視聴

해외채권 회수 저조

[아나운서]
수출을 많이 하는 중소기업들의 경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출보험공사의 각종 보험이나 채권 등을 활용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 보험공사에서 발행하는 해외 채권의 회수율이 저조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전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출보험공사가 기업들에게 발행해주는 해외채권 서비스.

주로 수출 기업들의 환율 변동에 대한 부담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발행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취지와는 달리 해외채권의 회수율이 턱없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보험공사가 국회 산자위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회수받지 못한 해외채권의 대행실적이 2004년부터 올해 8월까지 13억7천만원 정도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체 의뢰건수의 11%, 의뢰금액의 1%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수출보험에 가입한 경우 역시 회수율이 저조했습니다.

산자위는 실제로 수출기업에 지급된 전체 보험금액 중 20% 만이 회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조 정 식 열린우리당 의원]
: 전체 회수율이 약 20% 선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러한 회수율을 진작시킬 대책이나 방안 같은게 있습니까?


또 정부의 대북 지원 정책과 관련해선 보험공사의 보험금이 북한의 자원개발에 편법으로 사용됐다는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보험공사가 가동이 중단된 북한 정촌흑연광산을 지원하기 위해 광업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공사가 광진공의 손실보전을 예상하고도 무리하게 보험금 지급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김 기 현 한나라당 의원]
: 잘되면은 책임자가 한 걸 했다고 실적 홍보하고, 잘못되면 아무 책임없이 전부 국민이 떠안게 됩니다. 이렇게 본문에도 없고 약관에도 안되는 것을 수보가 하겠다고 MOU 체결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판단되는데 인정합니까?


이외에도 수출보험공사가 보험사기로 피해를 본 손실액도 최근 3년간 19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도 제기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itsTV산업뉴스 전선영입니다.

tag·해외채권,회수,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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