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족] 정만식 '이번 캐릭터는 깜찍하다'

2017-02-16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악역의 대명사 정만식이 깜찍한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그간 많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악역을 소화했던 정만식.





[현장음: 정만식]



지금까지 보신 영화들에서는 이제 협박 위협



[현장음: 박경림]



쫓기거나



[현장음: 정만식]



감금 폭행 이런 것들을 열심히 사는 캐릭터였어요





그랬던 그가 영화 [그래, 가족]에서 깜찍한 역할을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현장음: 정만식]



이 영화에서는 뭘 안 해 뭘 그렇게 그냥 알바같이 일을 하고 정규직 없고 벌이도 시원찮고 애는 둘이나 있고 이래가지고 엉성한데 사람이 엉성한데 그게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현장음: 박경림]



그만큼 귀한 작품입니다



[현장음: 정만식]



어우 깜찍스럽죠





심지어 정만식은 이 깜찍한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다며 자랑하고 나섰습니다.





[현장음: 박경림]



싱크로율 어느 정도?



[현장음: 정만식]



거의 한 80프로 돼요 저도 되게 게으르거든요 멍하게 밥 주면 밥 먹고 자라면 자고





한편 정만식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요원의 첫인상에 대해 차갑고 건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현장음: 박경림]



이요원 씨 첫인상



[현장음: 정만식]



차가웠어요



[현장음: 박경림]



차가웠다



[현장음: 정만식]



응 건조하고



[현장음: 박경림]



건조하고



[현장음: 정만식]



쓸데없는 말 안 하겠다 그래서 나도 쓸데없는 얘기 묻지 않아야지 그런데 아니 그 느낌이 한 30분 안 가더라고요 굉장히 친절하고 잘 웃고



[현장음: 박경림]



재미없는 거 안 좋아하죠



[현장음: 정만식]



예 재미없으면 이제 눈치 주고



[현장음: 박경림]



재미있는 걸 쳐야 돼요



[현장음: 정만식]



재미없어 닥쳐 이러진 않는데 그런 눈빛을 보내요 두 번 다시 하지 마





겉보기엔 차도녀같지만 더 없이 따뜻한 배우 이요원과





[현장음: 이요원]



'오수경' 역할은 저랑 진짜 많이 되게 비슷했어요 그래서 저는 진짜 연기한 것 같지 않고 그냥 정말 저의 모습이 보여진 것 같아서





조금 무서운 외모와 달리 언제나 유쾌한 남자 정만식이 보여줄 현실 남매 케미! 영화 [그래, 가족]은 2월 15일 개봉했습니다

tag·그래 가족, 정만식, 이요원, 박경림, 정만식 깜찍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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