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의 라이브 영상

2005-10-11 アップロード · 3,650 視聴

Creed의 원

1995년 미국 플로리다의 탈라하시에서 결성된 포스트 그런지 밴드 크리드(Creed)는 학교 동창생인 스콧 스탭(Scott Stapp 보컬)과 마크 트레몬티(Mark Tremonti 기타), 브라이언 마샬(Brian Marshall 베이스), 스콧 필립스(Scott Phillips 드럼)가 모여 결성됐다. 성경의 사도신경에서 따온 밴드명을 따온 것에서 짐작되다시피 크리드는 기독교적인 색채가 다분한 밴드로 시애틀 그런지 사운드를 교묘하게 차용한 데뷔 앨범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밴드의 프론트맨인 스탭은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엄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는데 어린 시절 교회의 성가대에서 활동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일렉트릭 기타를 사탄의 악기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지식한 사람이어서 스탭이 록뮤지션이 된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가정환경이었다. 그러나 15살 무렵 유투(U2)의 [Joshua Tree]를 접한 스탭은 록음악에 푹 빠지게 되었고 아버지의 훈육에 반발을 느끼게 된다. 이즈음 후에 크리드의 멤버가 될 마크 트레몬티를 학교에서 만나는데 가족이 테네시로 이주하면서 나중을 기약해야만 했다.

테네시의 크리스찬 학교에 진학한 스탭은 점차 집에서 벗어나고자 결심하기 시작하는데 우연의 일치로 스탭이 즐겨 듣던 도어스(The Doors)의 짐 모리슨(Jim Morrison) 또한 테네시에서 성장해 플로리다에서 뮤지션이 된 전례가 있다. 결국 스탭은 송라이터가 되고자 캘리포니아로 향하고 시의적절하게도 트레몬티 역시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대학에 진학하면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들은 95년 밴드 결성을 모의하면서 베이시스트 브라이언 마샬과 드러머 스콧 필립스가 가담해 크리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라디오헤드(Radiohead)의 'Creep'같은 곡을 카피연주하며 실력을 키워가던 이들은 클럽 등지에서 공연을 하다가 96년 스스로 블루 칼라 레코드(Blue Collar Record)를 설립하고 6천달러를 들여 [My Own Prison]를 제작 발매한다. 이 앨범은 플로리다 지역 라디오 전파를 타고 젊은이들 사이에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두달만에 5천장 이상 팔려나갔다. 그러자 여러 메이저 레이블이 크리드에게 관심을 표명했으나 이들은 메이저의 제의를 거절하고 윈드-업(Wild-up)이라는 이름의 인디레이블과 계약을 맺는다. 1997년 툴(Tool)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론 세인트 저매인(Ron Saint-Germain)의 리믹스를 거쳐 [My Own Prison]이 재발매되었고 곧이어 밴드는 전국적인 투어에 올랐다. 소속사인 윈드-업은 크리드가 방문할 투어 지역의 라디오와 레코드샵 등에 미리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벌이는 전략으로 투어는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리고 1998년 막바지에 이르러 레코드사나 멤버들 자신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진다. 크리드의 싱글이 빌보드 차트 정상에 등극한 것이다. 타이틀곡인 'My Own Prison'(2위)을 비롯해 'Torn'(3위), 'What's This Life For'(1위), 'One'(2위) 등이 줄줄이 히트행진을 벌였다. 98년 한해만 이 앨범은 2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현재까지 4백만장을 넘어서고 있다. 크리드는 그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영화 [패컬티(The Faculty)]의 사운드트랙에 앨리스 쿠퍼(Alice Cooper)의 'I'm Eighteen'의 리메이크곡으로 참여하고 도어스 트리뷰트 앨범에서는 'Riders On The Storm'을 부르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한동안 2집 준비에 몰두하다가 99년 중반 [Human Clay]의 작업을 끝마치고 9월 22일 발매했다. 첫 싱글 'Higher'가 메인스트림 차트와 모던 록 차트 1위를 기록한 이 앨범은 10월 16일자 앨범 차트에 1위로 데뷔했으며 두 달만에 2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빌보드 앨범 차트에는 현재 1집 [Human Clay]마저 발표한지 2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100위권안에 계속 머물면서 크리드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밖에 이들은 2집 발표 즈음해 유럽에서 벌어진 일련의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99 우드스탁 페스티벌에도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도어스의 기타리스트였던 로비 크리거(Robby Krieger)와 함께 도어스의 대표곡 'Roadhouse Blues', 'Riders On The Storm' 등을 불러 2십만 관중을 열광시켰다. 이들은 현재 너바나(Nirvana), 펄 잼(Pearl Jam)등 그런지 밴드의 계보를 이으며 90년대 후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진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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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2007.07.08 12:32共感(0)  |  お届け
크리드 오빠짱...^.^삭제
이대훈
2006.11.29 12:26共感(0)  |  お届け
목소리 진짜좋네요 !!삭제
rome0
2006.09.20 10:30共感(0)  |  お届け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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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기도
2006.08.11 01:41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삭제
기성
2006.02.14 07:04共感(0)  |  お届け
선삽질 후리플 남기고 갑니다 +_+삭제
shengxuan
2006.01.12 10:40共感(0)  |  お届け
크리드 넘 좋아해서..감사합니다 퍼갈께요~ ^^삭제
haideshades
2006.01.01 04:30共感(0)  |  お届け
어머, 살짝쿵 담아갈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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