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버스의 뮤비

2005-10-04 アップロード · 4,920 視聴

Incubus의 Here In My Room

브랜든 보이드(Brandon Boyd, 보컬/퍼커션), 조 패스틸라스(Jose Pastillas II, 드럼)와 마이크 엔지거(Mike Einzinger, 기타/보컬), 딕 알렉스 랜스(Dirk Alex Lance, 베이스)의 인큐버스(라틴어로 악몽을 뜻함)는 지금의 위상으로 볼 땐 도저히 상상이 안될 만큼 부끄러운 전력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클럽 밴드 시절, 축하 파티나 졸업기념 행사장에서도 연주를 했다는 점이다. 물론 다들 시작은 미흡하고 열악하게 한다지만, 막강 실력의 인큐버스가 고작 축하 파티나 졸업기념 행사장의 오프닝이나 장식하며 그저 흥에 겨운 박수 갈채나 받았다는 사실은, 91년 캘리포니아의 칼라바사스(Calabasas)의 네 명의 친구들, 인큐버스의 현 위치에서 바라봤을 때, 그저 역경 극복이라는 미화 차원의 전략으로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94년 ‘Closet Cultivation’과 그 이듬해 ‘Incubus’의 데모와 첫 작물 [Fungus Amongus]의 수확은 메이저라는 가능성을 부여한 것이었고, DJ 리페(Lyfe), 그리고 데모 EP [Enjoy Incubus]의 시작은 미래라는 엄청난 결과를 함축시켰다. 곧 콘과의 첫 투어는 이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발단이 되었으며, 데뷔 앨범 [S.C.I.E.N.C.E](97)의 발매와 림프 비즈킷, 오지 오스본, 블랙 사바쓰, 콘, 311, 슈거 레이 등과의 오즈페스트는 신출내기 인큐버스의 앨범([Enjoy Incubus],[S.C.I.E.N.C.E])을 당장에 200,000장이라는 수치를 팔아치우도록 부추겼다. 이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Make Yourself](99)는 인큐버스의 음악이라는 확실한 선을 그어주었으며, 크리스 킬모어(Chris Kilmore, DJ)가 합세한 지금, 이들은 완벽하게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그 잘난 외모에도 불구하고, 인큐버스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는 것이, 그들의 개성은 직접 눈에 보임에도 없는 듯하며, 이것인 것 같으면서도 저거다 싶게 현혹한다. 도대체 규정될 듯, 규정되지 않는 존재는, 마치 은은함 뒤에 숨겨진 카리스마와 같다. 허나 분명한 것은 이들을 알지 못하는 제로 상태에서도, 이 사운드는 누구랄 것 없이 그들을 가득 채울 수 있었으리라. 결국 인큐버스의 유일한 각인은 바로 빛나는 사운드이다.
이번 앨범의 작업은 ‘Pro Tool 5.1’의 대단한 공이였음을 마이크는 밝히고 있다. 바로 전작에서 함께 했던 스콧 리트(Scott Litt)가 이번에도 역시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세컨드 기타를 등장시키면서까지 모든 곡들에 라이브와 같은 활력을 담아냈다. “음악에 관한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그저 단순히 안으로 들어가서 무엇이든 정말 좋게 느끼는 것을 연주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번 앨범에서 우리가 담아낸 음악이다.”[Morning View]의 포인트는 바로 ‘Deeper’이며, 덧붙이자면 넉넉한 여백이다. 특히 송라이팅과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 요소들의 변화에 주목할 만하다. “내가(마이크) 생각하기에 이 앨범은 미세하나마 좀더 철학적인 방식으로 시도되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Make Yourself]와 같은 위치에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본작은 지금 인큐버스에 미쳐있는 이들을 위한 앨범으로까지 비춰질 수도 있겠다. 이 점은, 앨범을 그저 언뜻 듣기에 커다란 변화라고는 비춰지지 않기 때문인데, 즉 전작의 여파를 몰아, 또 지금의 상승 무드를 띄워, 한번 더 그 여지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이다. 그만큼 본작은 전작들로부터 커다란 벗어남이 없다. 다만 성숙과 여유를 담은 확장이 있을 뿐이다. 앨범에서의 가장 큰 놀라움과 변화는 바로 ‘Aqueous Transmission’이다. 이 곡이 제일 마지막에 수록된 것에서도, 첫 시도라는 점에서도 이들의 조심스러움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미 전에도 동양적인 근접을 가했던 터지만, 이번에는 정말 확실하게 그 쐐기를 박고 있다. ‘Aqueous Transmission’은 중국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인데, 이 곡을 위해 마이크는 스티브 바이를 찾아가, 멋진 곡을 만들겠다는 확신을 심어준 후, 기타를 닮은 그의 중국 악기를 빌려오기도 했다고 한다. 브랜든 역시 이 곡을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라고 밝혔듯이, 마이크는 이 곡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냈다. 거기에 스트링과 대금까지 첨가시켰으며, 귀뚜라미 소리를 효과음으로 덧입히기도 했다. “마이크는 정말 멋진 기타 리프를 창조해냈다. 그것은 거의 매시브 어택의 사운드처럼 느렸다. 첫 번째로 나의 머리에 들어온 것은 우리가 마치 아시아의 어떤 강을 저어 가는 듯한 영상이었고, 다음으로는 숲이 빨갛게 불타 오르는 것이 보였다.” 이들 사운드는 소위 터지는 사운드다. 그것도 완벽하게 말이다. 가슴 터진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으며, 특히 브랜든의 보이스는 후련하기까지 하다. 게다가 헤비하게 터지는 사운드는 하드하고 무겁기보다는 깔끔하고 정제되어 있다. 냉철하고 차가우며, 부드럽고 온화한 것이 당찬 힘을 느끼게 하며, 똑같이 조잡한 하이브리드를 향해 있다해도 인큐버스의 그것은 그 감부터가 다르다. 으레 빠져들어야만 할 것 같고, 또 그렇게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을 것만 같다. 결국 어떤 식으로든 인큐버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는 주어져야 한다. 바로 이 앨범은 그런 점에서 유효적절하다.

BAND MEMBERS

Brandon Boyd
포지션 : 리드 보컬/퍼커션
출생 : 02-15-1976/Van Nuys, California
사용 장비 : Shure SM-58 Microphones, African Percussion, Djembes Ku’ Didjeridus

Mike Einziger
포지션 : 기타/백업 보컬
출생 : 06-21-1976/Los Angeles, California
사용 장비 : Paul Reed Smith Guitars, Jerry Jones Electric Sitars, Mesa TremoVerb Amps, Mesa Rectifier Cabinets, Hughes&Kettner Rotosphere, BOSS Delay/Reverb Pedal, BOSS Compression Sustainer pedal, BOSS BF-2 Flanger Pedal, 2 BOSS PH-2 Super Phaser Pedals, MXR phase 90 pedal, DOD FX13 Gonkulator Modulators, DOD Envelope Filter, Korg Rack Tuner, Shure Wireless, Dunlop Tortex Picks, Earnie Ball Strings

Dirk ‘Alex’ Lance
포지션 : 베이스
출생 : 08-18-1976
사용 장비: Warwick 5-String Streamer Stage II Basses, Ying-Yang Inlays, SWR Amplifiers, SWR Golliath III 4x10" Speaker Cabinets Sovtec, BOSS DF-2 Distortion Feedbacker Pedals, BOSS BF-2 Flanger, Eden Navigator, Eden WT-1000 Power Amps, Eden 410XLT Speaker, SansAmp PSA-1 Amp Simulator, dbx 120 Subharmonic Synthesizer, Demeter Compressor, Korg DTR-1, Big Muff

Chris ‘DJ’ Kilmore
포지션 : 턴테이블
출생 : 01-21-1973/Pittsburgh, PA
사용 장비 : Technics 1200 두 대, Rane TTMS4 Battle Mixer

Jose Pasillas
포지션 : 드럼
출생 : 04-26-1976
사용 장비 : Sabian Cymbals, 22" aax studio ride, 14" aax fast hi-hats, 19" hh med thin crash, 18" aax studio ride/crash, 17" aa fast crash, 10" aa splash, 8" aax splash, 6" aax splash, 19" aaxtreme chinese, 12"aax chinese crash, Orange County Drum and Percussion drums, 7x8, 8x10, 9x12 tom toms, 16x16 floor tom, 20x22 kick drum, 5x14 snare drum, 5x12 snare drum, Pearl drum rack system, cymbal arms, dw 7000 kick pedal, 5000 hi-hat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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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5 10:1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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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fever
2005.11.18 05:43共感(0)  |  お届け
영상담아갑니다 ^^삭제
zeke0615
2005.11.12 12:41共感(0)  |  お届け
어머, 살짝쿵 담아갈께요~ ^^삭제
zeke0615
2005.11.12 12:40共感(0)  |  お届け
이렇게 재밌는 영상은 담아가야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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