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교장 "탄핵은 정치적 음모, 정당성 없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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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매거진=천선희, 장형익 기자] 서울의 한 고교 교장이 졸업식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정치적 음모에 의해 이뤄졌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곽일천 교장은 지난 7일 졸업식에서 "대통령 탄핵은 객관적 근거나 법적 절차를 지키지 않고 치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당시 곽 교장은 졸업식 중 토론회를 열고 "탄핵 사건을 처리하는 우리 사회는 정의로움이 사라졌거나 부족하다"라며 "지극히 법적인 문제를 정치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냐 아니냐 밝혀지지도 않았다. 언론의 주장에 피해를 보고 있는 피고 쪽에서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느냐에 대해 균형있게 따져볼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촛불집회에 대해 "대통령이 머리가 텅 비어서 최순실과 같은 그런 무식한 여자에게 농락당해서, 사교의 교주에 농락당해서 국정을 농락했다? 그런데 점점 재판의 과정을 볼 때 자기의 이권 개입 정도만 있었지 국정 전반을 뒤흔들었다는 주장이 얼마나 맞는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순실 테블릿 PC와 관련해 "그 피시가 과연 최순실의 것이냐 아니냐 이런 것들이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다"면서 "다시말하면 언론의 이런 주장을 하는지 피고측은 또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잘 따져봐야 한다. 우리나라가 차가운 법치, 논리 보다 목소리 높은, 뜨거운 가슴으로 이기는 사회가 될 때 혼란스러운 사회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곽 교장은 또 을 겨냥해 "틀릴 수도 있고 정확하지 않은 것도 있다"면서 그 예로 광우병 사태와 미군 장갑차 사태를 들었다. 곽 교장은 "무슨 편을 들기 전에 무엇이 진실인가에 대해서 겸허하게 죄를 지었다고 하면 그 죄 지은 사람은 무엇이라고 얘기하는지 들어봐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은 "탄핵 과정에서 법적인 절차를 지키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법적인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는지 말씀해 달라"고 반문했다. 여기에 "최순실의 태블릿PC가 나왔을 때 최순실 것이 아니라면서 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일치했는지 말해달라"거나 "교장선생님 말씀이 모순됐다. 저희 보고 '정의롭게 살아라, 진실된 걸 알아라'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탄핵되는 것이 정의롭고 진실된 것이라 생각한다"라는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반박했다.

한편 곽 교장은 이전에도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정치적 성향을 글을 다수 게재한 바 있다. 주된 내용은 '법치주의를 훼손한 탄핵의 문제점', '법 위에 군림하는 분노한 민심', '비논리적이고 규정 어긋난 탄핵심판' 등이었다.

또 이 학교는 2014년 '뉴라이트' 계열 필자들이 집필한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서울에서 유일하게 채택했고, 작년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한 친일인명사전의 학교 비치를 거부했다.

tag·서울 디지텍고등학교,곽일천 교장,탄핵 정치적 음모,촛불민심,데일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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